아티초크 먹는법 : 차, 분말

LIFE|2020. 2.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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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차 낯설었던 식품들도 TV에 소개되거나 입소문을 타면 판매처도 다양해지고 쉽게 익숙해지곤 합니다. 오늘은 아티초크(artichoke)에 대해 아티초크 먹는법, 효능, 하루섭취량, 부작용 등에 대해 여러모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아티초크는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그 효능 때문에 빠르게 유명해졌습니다. 아티초크는 엉겅퀴과의 식물로 꽃이나 잎이 아닌,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를 꽃대째로 수확하여 사용합니다.

 


  아티초크 먹는법



기후가 맞지 않아 우리나라보다는 지중해 연안 스페인이나 이탈리나, 프랑스에서 재배하여 수입했으나 현재는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도 국내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티초크는 죽순이나 유채와 같이 아삭아삭한 식감이며 맛은 생밤을 먹는 것처럼 살짝 달짝지근한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분말, 차, 알약이나 캡슐, 앰플 등의 형태로 판매되며 생물 형태로 국내에서 구매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장 흔하고 편리하게 구매하여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분말이나 차 형태입니다.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아티초크 먹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티초크 차는 생물을 다듬고 꽃봉오리를 반으로 갈라 건조시킨 것 또는 티백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구분됩니다. 머그컵 하나를 기준으로 티백은 한 개, 분말로는 1~2g 정도를 넣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 우려낸 뒤 드시면 됩니다. 최대 1리터까지 넣어 차로 드실 수 있고, 찬물로 식혀 물처럼 드셔도 됩니다. 아티초크는 카페인이 없고 성분이 차거나 뜨겁지 않아 유아 및 어린이도 복용 가능합니다.



아티초크 먹는법 다음은 분말입니다. 분말 또한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타서 섭취하시면 간단합니다. 다른 아티초크 먹는법으로는 샐러드나 요거트, 시리얼 등에 한두 스푼을 토핑처럼 뿌려서 섞어 드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샐러드나 과일과 함께 먹어도 좋고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등 크게 음식을 가릴 필요 없이 뿌려서 함께 드시면 됩니다.


아티초크 제품을 고르실 때에는 꽃대보다는 꽃봉오리의 비율이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다른 혼합물이 들어있지 않은, 원물만 들어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루 형태의 경우 입자가 고울수록 물에 잘 녹고 섭취 시 이질감이 없으므로 가루 입자의 고운 정도까지 함께 살피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수입된 식품이라면 검역증명서나 신고확인증 등도 함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아티초크 효능 및 하루 섭취량



아티초크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아티초크는 간 해독력이 뛰어나 숙취 해소에 좋고 간염이나 지방간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루테인, 제아잔틴 등으로 인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마그네슘, 단백질, 비타민, 철, 제아잔틴, 엽산 등이 풍부하여 신체 건강 증진에 다방면으로 우수합니다. 카페인이 없어 저녁에 드셔도 부담 없고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에 모두 좋습니다. 또한 시너링 성분이 담즙을 촉진하여 소화불량에도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단 아티초크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이를 지켜서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티초크 하루 섭취 권장량은 3g 수준입니다. 티백으로는 2개 정도, 분말로는 2 작은 스푼 정도가 권장량이므로 이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여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과다복용 시에는 두통이나 복통을 느낄 수 있고, 프리바이오틱스 때문에 배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처음으로 복용한다면 소량만 복용해보고 하루 정도의 기간을 두고 신체 반응을 살펴보신 다음 이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폐나 쓸개가 약하신 분들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야채로 아티초크를 구입하였다면 손질이 필요한데 꽃봉오리 겉 잎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꽃술의 흰 솜털을 잘라내 제거하시는게 좋습니다. 손질 과정에서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손질한 아티초크는 차로 우려내어 드시거나 살짝 데쳐서 소스에 찍어 드셔도 맛과 효능을 모두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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